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류 류노스케 (문단 편집) == 특징 == [[사이코패스]] 성향의 [[연쇄살인범]]으로 최초로 살해한 사람은 [[존속살해|자신의 누나]]. 마술 흉내 때문에 증거가 남은 [[후유키시]] 연쇄살인 사건을 제외하면, 그가 살해한 희생자들의 시체를 완벽하게 유기 및 은폐했기에 증거도 남지 않아서 모두 행방불명 처리되었다. 참고로 이 캐릭터의 무서운 점은 특수부대 요원처럼 딱히 남을 해치는 기술을 별도로 배운 것도 아니고, 특별한 능력이 있는 것도 아닌 평범한 인간이라는 점이다. 그러나 교활하고 민첩하여 증거 자체를 남기지 않았기 때문에 경찰도 살인이 일어났다는 자체를 알아채지 못했다. COOL하고 FUNKY한 삶을 좋아하며, 그 COOL한 태도로 밤거리를 쏘다니며 여성을 꼬시는 듯하다. [[테드 번디|의외로 이성들에게 인기가 좋아서 여자들이 꼬이지만]][* 외모 자체는 말끔한 편이고, 본성을 모르는 한 이성에게 제법 매력적인 사람으로 비춰지는 걸로 보인다.] 가끔 그 중에서 '''살해 대상도 자기 임의로 골라 온''' 모양이다. [[표범]]에게서 친근감을 느껴서 자의식으로서 표범의 이미지를 가지게 되었다. 작중 시점에서는 구두 정도만 표범무늬지만, 어떤 때에는 옷이나 장신구를 표범 무늬로 하거나, 여의치 않으면 속옷을 표범 무늬로 할때도 있다고 한다. 한때는 남들 이상으로 [[죽음]]을 두려워했다는데, 그 때문에 죽음을 이해하고 싶어했다. 그러나 죽음을 판별하는 감성은 더 날카로웠는지 스플레터 영화에서 나오는 죽음은 허구에 불과하기 때문에 그 본질성은 티끌만큼도 느껴지지 않는다면서 혐오하였고, 그래서 그는 '진정한 죽음'의 본질을 이해하기 위해 자신의 누나를 죽였는데 그때 큰 만족을 느꼈고, 이를 계기로 사람들을 죽이고 죽일수록 인생을 더 깊이 이해한다고 믿게 되어 '살인'이라는 행위에 완전히 매료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